IPEF는 최대 규모 신통상협력체…내용과 향후 절차는

한미일·아세안 7개국 등 13개국 참가…공급망·디지털 경제 협력 강화
정부 "향후 논의 주도적 참여"…'반중 연대' 논란엔 "중국 배척 아니다"
국회비준 대상 아냐…시장개방 등 향후 논의결과 따라 비준 필요할수도

2022.05.23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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