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슈퍼매치 폭행사건 가해자 ‘2년간 홈경기 출입정지’ 결정

21일 서포터스에 이어 수원구단도 사과문 게재
“해당 소모임 홈 경기시 단체복 착용 및 배너 설치 금지”
팬 대상 ‘클린 서포터 간담회’ 진행도

2022.06.21 13:37:4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