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비상체제 가동…말 아끼는 尹·로우키 전환 김여사

"바닥 아니다" 내부 경고음…"매 맞더라도 참모가"
대통령실, 말단까지 비상체제 가동…"매 맞더라도 참모가"
윤대통령, 출근길 '방담' 자제…김건희 여사, 대외활동 '멈춤'
홍보수석 브리핑·페북 활성화로 '시선 분산'

2022.07.18 1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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