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전국위의장 사퇴…“가처분 재인용 시 당 겉잡을 수 없는 혼란”

“비대위 아닌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가 옳다는 입장”
李 가처분 추가 신청…“똑같은 결론 시 당 혼란 불가피”
윤두현·정동만 부의장, 새 비대위 출범 마무리 예상

2022.08.31 16: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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