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만능 직장인에서 정치인으로…나상길 인천시의원 “처음 명함 돌렸을 때 마음 잊지 않을 것”

실력 좋은 직장인에서 구의원 거쳐 시의원까지
“시의원 뱃지가 아닌 초심과 진심으로 일해야”

2022.12.12 16: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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