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구당 빚 8650만 원, 19년만에 첫 감소

-금리 인상·부동산 시장 침체에 가계대출 줄고 가구 수 늘어
-인구 1인당 빚은 증가세 지속…2002년 통계작성來 매년 증가

2023.02.27 0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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