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한국의 희망’ 창당 선언…“진영정치에서 생활 정치로”

현역의원 참여는 없어…梁 “소속 정당 알을 깨고 나오실 분은 없다고 생각”
‘금태섭 신당’ 연대 여부에 “아직 관심사 아냐”…“8월 창당해 2027년 수권 능력 목표”

2023.06.26 1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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