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악성 미분양’ 미추홀구 가장 많아...왜?

지난 3월부터 준공 후 미분양 분량 200세대 해소 못해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 적고 교통·학군 등 인프라 부족

2023.08.02 17: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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