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안점순 평화인권활동가 “수원이 당신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열네살에 끌려간 피해자 안점순, 2002년부터 평화인권활동가로 날갯짓
수원평화나비, 전국 유일 지역 수요문화제 이어가며 평화인권 교육 운영
수원시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 조성…이재준 시장“아픔 치유할 때까지 동행”

2023.08.15 17: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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