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하·이정수, 전국체전 볼링서 경기도에 첫 금메달 선사

일반부 2인조전에서 4경기 합계 1971점으로 우승
박종우-이익규 조도 1949점 기록하며 동메달 획득
제103회 대회 볼링 종목 우승 이어 2연패 전망 밝혀

2023.09.17 16:40:32
  • 소망
    2024-02-27 11:35:19

    보람있었던 수원마라톤 이였습니다ㆍ
    아쉬웠던 점은 연대별 우승분들에게 아무런 해택이
    없었던 것입니다
    작은 지역ㆍ지방마라톤을 다녀보면 나이대 화합및다음 대회 기원을 위하여 연대별 우승자들에게 트로피 또는 작은 선물을 지급하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점 고려해주셨으면합니다

    답글
    • 굿
      2024-02-27 18:08:35

      ,맞는 말씀

  • 모지리여뭐여
    2024-02-26 07:45:43

    너 회차하는 수고스러움을 덜어주려고
    이런 행사도 못하면
    수원종합운동장은 왜 있는거냐

    그리고 니가 이런 행사하는게 싫으면
    시골에 가서 살어
    행사가 싫다면서 왜 종합운동장에 근처에 있는 곳에 사니
    올림픽, 국제경기 등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너나 할거없이 유치에 힘쓰는건데
    지 차 막힌다고 악쓰는 꼴이 ...
    홍보가 덜 됐다고 비난하기 전에
    니가 동네에 관심이 있는지부터 생각해봐
    니가 수원만 몇번 지나가봤어도
    현수막을 못봤을리가 없을텐데
    그리고 너 같은 애는 홍보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한다고 난리

    답글
  • 장안구민
    2024-02-25 22:22:04

    홍보 많이 한걸로 기억합니다.
    동네에서 큰대회 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저도 궁금해서 아침일찍 가봤습니다.
    국제 대회고 어린 초등학생 선수들도 있더군요.
    저는 참가는 안했지만 보기 좋았습니다.
    관심이 없으면 동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지요
    본인이 피해 본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좀 앞도 내다 보시고 옆도 보시고 뒤도 볼줄 아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답글
    • 와우
      2024-02-26 04:45:39

      어처구니가 없네요

  • 장안구민
    2024-02-25 21:13:51

    오늘 많은 차들이 교통통제로 회차했습니다. 홍보가 잘 안된 것이겠지요.
    공공도로 함께 사용합시다. 얼마든지 마라톤 대회 존중합니다.
    그런데 피해는 주지맙시다.

    답글
  • 장안구민
    2024-02-25 20:40:25

    이번에 사전공지 다 되고 현수막에 라디오에 마니 들었는데 ㅎㅎ
    못들으신 분들이 있나봅니다.
    도지사님도 뛰실만큼 좋은 대회 였나봅니다

    답글
  • 수원시 장안구민
    2024-02-25 17:15:43

    마라톤대회 존중합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 살던 사람에게는 날 벼락이더군요. 갑자가 길이 통제되니 말입니다.

    미리 코수 주변에 사는 시민에게, 충불히 인지 할 수 있게, 도로통제 시간 구간을 공지했더라면 차를 가지고 나가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협조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당일 아침 차를 가지고 나갔다가, 2번이나 회차를 하고 나니, 너무나도 화가 나더군요.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하시려면 하지마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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