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삼킬 거대한 어둠…뮤지컬 ‘더 데빌 : 에덴’

선과 악 사이 ‘선택’에 기로에 놓인 인간 이야기
괴테의 파우스트 기반, 미국의 테라노스 사건 모티브
11월 26일까지 서울시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2023.10.11 06: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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