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쏘아올린 작은 공, 대선까지 건드리나

구리도 적극 동참…“규제 완화, 서울 편입으로도 혜택볼 수 있을 것”
지리적 ‘외딴섬’ 김포發 ‘서울 편입론’, 국민의힘 개입에 정치화 우려
道, ‘시기 앞당기기→시민 의지 붙들기’ 당면 과제…‘지방자치’ 강조
“북부특자도, 서울 편입 효과에 맞설 수 있는 더 큰 대안 준비해야”

2023.11.02 17:26:1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