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의회, 북부특자도 ‘동상이몽’…“혼란스러우면 근본부터 생각해야”

道 ‘김포는 경기도 소속’ vs 도의회 ‘김포 거취는 자율적으로’
김동연 “김포에 편의 제공한 것일 뿐…김포 서울 편입은 반대”
임상오 “김포는 김포대로…산하기관 북부이전 동시 추진 반대”
북부특자도 출범 의지는 ‘한뜻’…“북부주민 삶의 질 향상 우선”

2023.11.19 19:22:2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