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강소연·고승현 교수팀, 제2형 당뇨병 폐경 여성 중증저혈당 위험도 연구

제2형 당뇨병 있는 폐경 여성, 생식수명 길수록 중증저혈당 위험도 낮아
강소연 교수 “폐경 주변기 여성 호르몬 치료 통해 갱년기 증상 호전하고 중증 저혈당 위험도 낮출 수 있어”

2023.11.27 11: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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