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준비 안된 ‘늘봄학교' 강행…경기도 학교 현장 '시기상조'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누구나 오후 3시까지 학교에서 돌봄 가능
경기도 154개교 시범 운영 중...인력 및 공간 부족 문제점 제기
"현 상태로 늘봄 강행시 현장 혼란 가중 될 것"

2023.12.06 17:32:2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