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녹음’vs‘장애아동 폭행’…양극화된 특수교육 현장, 인력확대해야

장애아동 둘러싼 불신과 폭행, 대안 시급
경기도교육청, 현장 어려움 고려해 ‘인력확대’
특수교사노조, “인력확대로 개방성↑, 예방효과 有”

2024.02.07 20: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