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찬란한 순간…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사랑을 시작하고 이별을 맞는 ‘제이미’와 ‘캐시’의 이야기
5년간 서로의 시간이 반대로 흐르는 독특한 연출…사랑의 순간들 파노라마처럼 극대화
4월 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2024.02.13 0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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