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방문규와 양자 대결 본격 시동…“팔달 역사 새로 쓸 것”

김영진, 수원병 단수공천으로 국힘 방문규와 대결 앞둬
“수원 팔달 역사 최초로 민주 3선 국회의원 달성할 것”

2024.02.25 18: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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