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평화누리는 태명…북부특자도는 게임체인저”

“‘수도권의 비수도권’ 새로운 패러다임, 韓 성장모델”
“연천 95%·의정부 70% 등 중첩 규제 한 번에 해소”
“반대도 소중한 의견…도민 의견청취, 주민투표 필요”
김포 서울 편입에는 “김포시민 의견 들어 추진할 것”
“‘평화누리특별자치도’ 반대청원 31일까지 답변할 것”

2024.05.30 00:14:0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