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주자 경기·인천 표심 공략

선거인단 규모 수도권 37%, 영남권 40%
한동훈·원희룡 잇달라 유정복 시장 면담
‘22대 총선 참패 책임’ 놓고 신경전

2024.07.04 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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