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대표 경선 ‘김건희 여사 문자’ 최대 쟁점 부각

한 vs 非한 공방, 전대 요동
한 “이런 식 전대 개입 보일 수 있는 행동은 위험”
원 “잘못 감추기 위해 대통령실을 전대 끌어들여...해당 행위”
나 “김 여사 사과 기회마저 날린 무책임한 아마추어”
윤 “대통령실 전대 끌어들이면 당과 대통령 관계 끝”

2024.07.07 1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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