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문자 수렁’ 갇힌 與 전대…‘진흙탕 싸움’ 빈축

나경원 “한 후보에 대한 실망 급속도로 번져”
윤상현 “‘김 여사 사과할 의사 없었다’ 한 후보 단정 동의하지 않아”
한동훈측 “친윤측 주장하는 내용 180도 달라”

2024.07.10 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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