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폴랫폼은 인천시민의 건축자산...건축물 및 경관 ‘맘대로’ 변경은 “폭력”

현 인천맥주 입점하면서 임대료 1년 800만 원으로 인천서점 당시보다 저렴...외부 출입문까지 별도로 내서 공용화장실 포함한 공용공간까지 대부분얼 전용공간으로 활용 중
인천문화재단, “건축자산이라고 아무것도 못 하게 하면 어느 사업자가 들어오나...화장실은 술집 내부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통로 만들 것” 
인천시, “임대료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기준에 따른 것...외부 붉은 색 글씨 등은 오늘 철거 예정”
인천시민, “건축자산 임의대로 변경한 자체가 폭력적이다. 출입문도 원상복구해야”  

2024.08.28 15: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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