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정부 전기차 화재 대책, 실효성 한계 심각”

현재 전국 검사소 약 31%에서만 전기차 안전성 검사 가능
‘전기차 포비아’ 전기차주에 대한 인식전환 노력 필요해
화재안전성능보강 사업 실집행률 20% 미만…집행 문제부터 해결해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덕수 국무총리에 사과 촉구

2024.09.06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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