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감] 김은혜, 선금 4000억 주고 열차 못 받는 ‘코레일’

ITX- 마음 358칸 계약 중 100칸밖에 못 받아, 노후열차 ‘아찔 운행’
기대수명 25년 넘겼는데 대안 없어 ... 사고 리스크 우려
김은혜 “코레일의 물렁한 대응으로 노후 열차 계속 달려”

2024.10.11 2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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