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긴장감 최고조…道, 파주·연천·김포 ‘위험구역’ 설정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연결도로 폭파 등
남북 간 긴장 고조됨에 따른 행정 조치
김포‧파주‧연천 지역 11곳 설정 발표
김성중 “대북전단, 위기조장 행위로 판단”
특사경 투입해 위험구역 강력 단속 방침

2024.10.15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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