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대북전단 살포에 엄정 대응 예고…“백해무익한 행위”

31일 파주 임진각 대북전단 살포 예정돼
道, 실시간 대응 조치…도민 안전 최우선
행정2부지사 등 인력 800여 명 현장 동원
金 “한반도 긴장 최고치…각별대응 필요”

2024.10.31 10: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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