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국힘, 이승만 따라가는 중…尹 탄핵이 보수 사는 길”

“尹 정상적 인지 능력 잃어…전쟁·개엄 권한 아직”
“野, 토요일마다 탄핵안 처리 시도…與, 분열 중”
‘깨어있는 시민’ 시위에 “44년전 재현, 이미 승리”

2024.12.09 12:56:4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