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측 “내란은 전혀 당치 않다는 생각”

석동현 변호사 “尹, 소상히 입장과 견해 피력할 것”
“‘체포를 해라’, ‘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다고 들어”
“내란을 예고하고 하는 내란이 어디 있나”
“성급하게 졸속적으로 탄핵소추 이뤄져”

2024.12.19 16:08:2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