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금알 낳는 광물’…사기로 이어진 경계(上)

제련 기술 완성…광물 1만 7000t 보유, 13조 가치?
광물 1t 제련하면 금 2㎏‧이리듐 12㎏ 등 추출 가능
투자금 대비 수십 배 차익 벌수 있다며 투자자 모집

2025.01.08 18: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