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측, 헌재 문형배·이미선·정계선 회피촉구 의견서 제출

“재판부의 권위·재판 공정 신뢰는 외부에서 인정해야”
문형배, 이재명 대표와 SNS 교류
이미선, 친동생이 민변 ‘尹 퇴진 특위’ 부위원장

2025.02.01 21:40:1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