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 '꼴찌' GS칼텍스 제물 삼아 2위 굳히기 스타트

현대건설, 승점 56…3위 정관장(승점 55)과 승점 1차
위파위 공백 속 '공격 본능' 깨운 정지윤 활약에 '방긋'

2025.02.17 17: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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