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헌재, 尹 탄핵 심판 공정한 결론 내야”

‘노동개혁’ 기조연설에 與 의원 60명 몰려 달라진 위상 실감
“법 개정 통한 일률적 정년 연장...청년 취업 더 악화”
‘범보수 대권 1위’ 질문에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 반영…무겁고 가슴 아프다”
‘확장성’ 부족 지적엔 “사회 약자 보살피는 공직자 첫 번째 직분 잊지 않고 살아”

2025.02.19 15: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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