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국가 상황 어려워...집권 여당 끝까지 민생 책임져주는 모습 보여주길”

與 지도부 면담 “尹 대통령 수감돼 마음 무거워…국가 미래 위해 與 단합했으면“
“집권당 대표가 소신 지나쳐 사사건건 대립각 세우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
朴 탄핵심판 당시 소추위원장 권성동 “마음 아프게 해 죄송” 朴 “다 지난일, 개의치 말라”

2025.03.03 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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