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비 프레임 억지”… 안성시, 반도체 공급관 논란에 정면 반박

“LNG 공급관 경로는 일방적 결정… 주민 의견도 미반영”
“기피시설 낙인 억지… 산업 생태계 구축에 전력 다해”
김보라 시장 “상생과 지속가능 발전, 안성시의 최우선 가치”

2025.05.01 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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