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이 피해자 오해 탓?…잘못 적힌 '생기부', 구제 방안은 유명무실

학폭 피해자 생기부에 행동 특성 등 문제 암시
지난해 4월 가해 학생 처분 받아…학폭 명확
학교 "졸업생 누가기록 보존 어렵다" 선 그어
비대칭 구조의 현행 생기부…제도 개선 필요

2025.06.11 06:00:0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