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2주기] 방어하는 교사들, 약해지는 공교육의 책무성…교실은 달라지지 않았다

최근 화성 한 초교에서 학부모 '폭언' 사건 발생
교사들의 불안감 덜어 줄 사전 대응책은 부족해
불안감에 방어적 지도, 피해는 학생에게 돌아가

2025.07.17 1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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