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대장동 항소에 반대한 것 없어…대통령실과 논의 자체 하지 않아”

“중형 선고됐는데 신중한 판단 필요 있지 않겠나 얘기”
사퇴 요구엔 “전 정권 일종의 보복 수사 하나로 사퇴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
“‘신중 검토’라는 말에 무슨 외압 있겠나…일상적 얘기”

2025.11.12 18: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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