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민주주의 위기,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한 우리 국민 노벨상 충분”

‘빛의 혁명 1년 대국민 특별성명’...“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
“빛의 혁명 아직 끝나지 않아...헌정질서 파괴 반드시 심판”
“‘정의로운 통합’은 필수... 봉합 의미하는 것 아냐, 적당히 미봉 안 돼”
“추가 특검, 국회가 판단…밝혀지지 않은 것 너무 많아 보여”

2025.12.03 1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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