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실 안성시의원, 고삼호수 방류 관련 전 분야 압박 질의

“경기도의 중재 역할, 서류에만 있고 현장엔 없다” 직격
200억 기탁금·방류 시점·수질 영향 등 핵심 정보 ‘불투명’ 지적
“농업·먹거리까지 흔들릴 수 있어… 안성시가 앞에 나서라” 압박

2025.12.03 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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