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집’공간서 본 인간의 욕망 조명

2007.11.05 20:45:33

의정부예전 9·10일 ‘발자국…’

연극 ‘발자국 안에서’(연출 김광보)가 9일과 1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2007 서울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올해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신의 아그네스’를 시작으로 선보인 ‘한국연극 베스트5’의 마지막 작품이다.

작품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쌀집’이라는 공간을 변질돼 가는 현대사회를 의미하는 공간으로 설정, 공간에 대한 인간의 욕심과 공간과 인간의 관계를 조명한다.

한 인간의 채울 수 없는 욕망을 ‘쌀집’이라는 공간에 끝도 없이 쌓이는 물건들로 우화적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시종일관 웃음을 이끌어낸다.

이번 작품은 올해 서울연극제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 외에도 연출상, 대본상을 수상했다. 전석 2만원. 문의)031-828-5841.
노수정 기자 ns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