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기업인 애로·건의사항 청취

2008.01.14 22:19:21

친기업 세정환경을 조성한다는 국체청이 기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다.

국세청은 14일 프레스센터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국세청장 기업현장 순회간담회’를 열고 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국세행정에 적극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상의는 성실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 우대와 세무조사 유예 확대,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강화, 국세청 세무관 해외 현지파견 확대 및 진출국 세무담당자와의 협조 등을 제안했다.

특히 부가가치세 환급업무 처리절차 간소화와 경영애로 중소기업에 대한 체납처분 완화 등을 건의했다.

한상률 국세청장은 이에대해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업 친화적인 세정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 일자리 창출기업과 지방장기성실사업자 등에 대해 세무조사유예를 확대 또는 면제하겠다”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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