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건교부 ‘힘겨루기’

2008.01.14 22:23:47

오산~영덕~양재간 도로 개통 시기 이견

한국토지공사와 건설교통부가 오산~영덕~양재간 도로 개통 시기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토공 동탄사업본부는 오산~영덕간 도로를 예정대로 완료하더라도 건설교통부의 영덕~양재간 도로 개통이 6개월정도가 늦어져 동탄1 신도시 교통대란의 주요 원인이 될 가능성 크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건설교통부는 오산~영덕간 도로개통보다 영덕~양재간 도로개통이 더 빠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건설교통부 광역도로팀 관계자는 “토공이 준비하는 오산~영덕 공사기간은 2년정도밖에 안돼 2005년 10월부터 추진, 이미 30% 공정률을 기록한 영덕~양재간 도로가 더 빠르게 개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한국토지공사 동탄사업단 관계자는 “예정된 시기에 맞춰 도로개통을 완료해도 건설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영덕~양재간 도로개통이 6개월정도 늦어 도로활용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한형용 기자 je8da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