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가평군의회 조한일 부의장

2008.07.23 20:08:27 16면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경청”

제5대 가평군의회 부의장에 당선된 조한일(60·한) 부의장은 “군민의 작은 소리 하나하나에 더욱 더 귀 기울여 고민과 고충을 시원하게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된 소감은.

▲먼저 여러가지 부족한 저에게 부의장이라는 직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관심에 마음으로부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군민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미력하나마 열과 성을 다해 군의회의 활성화는 물론 성실한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방의회 역할과 의정에 대한 소신은.

▲완전한 지방자치를 구현하는 가장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의 행정행위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행정이 실현되도록 하겠다.

전 의원들간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군민의 뜻과 염원을 행정과 연결시켜 군민의 복지와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기좋은 가평건설에 매진할 것이다.

-앞으로의 각오는.

▲부의장에 당선되고 보니 앞으로 있을 막중한 임무에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홍태석 의장과 함께 모든 역량을 발휘해 군민들로 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지방자치의 꽃은 ‘민의 정당인 의회이다’ 의회는 군민의 뜻과 염원을 행정과 연결시켜 군민의 삶의질 향상을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있다. 최선을 다하는 의정으로 ‘군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펼칠 것을 약속하며 군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린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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