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중장비 임차 ‘일석이조’

2008.08.21 21:21:36 11면

관내 업체계약… 예산절감·임대수익 계기마련

 

 

양평군이 관용 중장비 신규구입을 자제하고 관내 중장비를 임차해 사용키로 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연간 100일 이하를 사용하는 관용 중장비에 대한 신규구입을 자제하는 대신 포화 상태에 이른 관내 중장비 업체의 장비를 임차해 사용키로 결정했다.

군은 내구연한이 경과한 도로보수용 굴삭기와 덤프트럭 각 1대에 대해 임차 계약을 맺어 상시 긴급사용이 가능하도록 조치해 예산절감은 물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임차 조달이 가능한 장비를 임차해 사용 할 경우 군의 신규 장비 구입비 및 인건비, 연료비, 운영비 등 연간 6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중장비 업체의 장비보유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임차 계약을 통해 사용 할 경우 지역 업체는 비수기에 임대수익을 얻게 되고 군은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 상생의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정영인 기자 jyi@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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