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원산지 따지세요

2008.08.24 21:25:32 11면

양평 내달 13일까지 유통·인터넷 위반단속

양평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조상준·이하 농관원)이 추석을 대비해 오는 9월 13일까지 제용용품과 추석선물세트 등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농·축산물의 원산지 둔갑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는 한편 지난 7월부터 확대 시행되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 단속도 병행키로 했다.

이번 단속은 원산지 둔갑우려가 높은 선물세트 제조업체와 수입농축산물을 취급하는 유통업체는 물론 사이버상으로 판매되는 인터넷통신판매엡체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원산지 부정유통 사전 예방 차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농산물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농산물원산지표시제 정착은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무엇보다도 민간감시신고 활성화가 중요한 만큼 농축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정유통신고: 1588-8112)
정영인 기자 jyi@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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