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체험 통한 생활습관 교육…양평군보건소 내달10일 진행

2008.09.16 20:34:08 11면

양평군보건소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스트레스 센터, 녹색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숲 치유(forest Therapy) 캠프’가 내달 10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국립산음휴양림 치유의 숲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캠프는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한 감각자극과 명상, 스트레칭은 물론 고혈압에 대한 기본지식 교육과 자기 관리의 동기부여를 통해 스트레스 저감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격은 양평군보건소 이용환자, 병원측정 혈압 기준이 경계선에 해당되는 고혈압환자로 캠프참여자(실험군) 20명과 외래진료가 가능한 캠프비참여자(대조군) 20명을 구분해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6일부터 26일까지로 양평군보건소 3층 사무실에서 접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서구화된 식생활 변화 등으로 인해 성인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고혈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자기 관리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영인 기자 jyi@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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