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서초사옥 내 홍보관인 삼성 딜라이트 (Samsung d’light)’에서 7개국 대학생 디자이너들의 창의력에 기반한 상상 속의 제품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자인-생명력(Aliveness)’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실시중인 디자인 멤버십과 전 세계 6개국 (영국·독일·이태리·미국·중국·일본)에서 실시하는 글로벌 멤버십 소속 대학생들이 치열한 디자인 경쟁을 펼친 작품 중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뛰어난 미래 컨셉 제품 15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리듬을 읽어 음악을 선별할 수 있는 음악 재생기, 사람의 감정을 화면으로 보여주는 휴대전화, 시각 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카메라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삼성전자 디자인 멤버십은 국내에서 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창작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미래의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1993년에 시작한 제도로 2006년부터는 미국, 독일 등 해외 6개국 대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멤버십 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딜라이트가 젊음의 상상력이 가득한 디지털 문화 공간인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젊은이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고 미래를 꿈꿔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