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 집기 3백만원어치 슬쩍

2009.11.09 21:09:14 7면

인천부평경찰서는 9일 자신이 근무했던 사무실에 들어가 컴퓨터등 각종 집기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K(30)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8월 16일 오후 11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M(38)씨 사무실에 들어가 컴퓨터와 각종집기 등 시가 3백36만원 상당을 물건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K씨는 M씨로부터 사무실에서 숙식까지 제공받고, 일을 하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K씨가 훔친 물건을 인터넷 등을 통해 판 것으로 조사됐다.
김재학 기자 kj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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