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의심 10대 직원 폭행 사장 입건

2009.12.10 21:42:37 9면

수원서부경찰서는 10일 자신의 가게에서 일했던 미성년자 종업원에게 돈을 훔쳐갔다는 의심을 하고 폭행한 혐의(폭행 등)로 사장 K(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2월 8일 오전 2시쯤 권선구 매산로 소재 한 주점 앞 대로변에서 L(16남)군에게 “과거 종업원으로 일할때 돈을 훔쳐간 것 같다”며 아무런 이유없이 L군의 머리를 수차례 때린 혐의다.
김재학 기자 kj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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